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국어 시험에서 항상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국어 성적이 5등급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하지만, 설탭을 시작한 후 무려 전교 2등이라는 성과를 만들어 냈어요 성적표를 받았을때 눈을 비비며 다시한면 확인했을 정도로 믿기지 않았거든요 인생 처음으로 공부 성향에 맞는 선생님을 만났고, 맞춤형 조언과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경험을 통해 설탭의 효과를 확신하게 되었고, 같은 고민을 가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첫시험에서 30점을 맞을 정도로 영어는 기본이 아예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성적 얘기만 나오면 민감해지고 제 스스로를 의심하고 두려워했답니다 그럴때마다 설탭 영어 선생님이 응원과 조언을 진짜 많이 해주셨어요. 정말 친동생처럼요 수업 때마다 조급해 하지 말고 분명히 성적 오를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셨고 믿고 따라가다 보니까 점수는 40점이 오르고 등급도 7-8등급에서 3등급까지 올랐어요 정말 깜짝놀랐어요 제인생에서 영어 3등급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ㅋㅋ 자연스럽게 공부에대한 자존감도이 생기고 이젠 뭐든 할수 있을거 같아요!!

설탭을 시작하고 나서 공부에 ‘공’ 자도 몰랐던 제 인생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스케줄부터 숙제 관리까지 다 해주시고 sky쌤의 노하우들 따라하고 그대로 공부하다보니 7-8등급 맞던 제가 저저번 시험에서 5등급을 맞았고, 저번 시험에서는 3등급 문을 열었답니다.. (저희 학교가 목동에 있는 학교라 3등급이면 진짜 잘본겁니다) 집에 오면 핸드폰으로 게임만 했었는데 아이패드로 필기하는 습관이 들여지면서 가볍게 필기도 하고, 문제도 풀기 시작했구요 ! 죽어도 안바뀌던 공부습관이 설탭을 하면서 180도 바뀌었습니다.

초 4학년까지 b와 d를 구분하지 못하고, 중 1때 영어를 처음 공부해본 아이가 3개월만에 영어를 100점 맞았다고 하면 주변에서 아무도 안 믿어요. 하지만 설탭을 시켜본 사람은 알 거에요. 월 3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서울대 선생님에게 어디가서 1:1 과외를 받을 수 있겠어요. 하지만 아이가 가장 약하다고 생각하고 자신감 없어 하던 영어를 100점 맞은 후 “엄마, 나도 영어 할 수 있나봐. 믿기지가 않아”라고 말하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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